· 오늘의 추천작품 ·
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인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(Breaking Bad)의 후속 영화
2019년 10월 11일 개봉한 엘 카미노(El Camino) 입니다.
'제시 핑크맨'의 친구 중 한명인 '스키니 피트' 가 취조 받고 있는 장면
어딨는지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고
알아도 말해주지 않을 거라고 하는 스키니
"미안하지만 할 말 없어요."
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'제시 핑크맨' 은 경찰에게 쫒기던 중에 찾아간 어떤 집의 문 앞에 서있다.
그리고 열리는 문 앞에는 익숙한 얼굴이 나타난다.
이야기는 시즌 5 막판에 잠적해버린 제시 핑크맨의 행방을 찾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.
브레이킹 배드 본편이 '월터 화이트'의 이야기의 마무리라면 엘 카미노는
'제시 핑크맨' 이야기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브레이킹 배드를 본 적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내용을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만약 브레이킹 배드를 아직 시청하지 않으셨다면 시즌 1부터 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.
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봅니다, 정말 재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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